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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섭 대표 월간 인사관리(25. 03) 기고] 인사관리지202503-MZ세대, 왜 대기업 취업을 위해 10년을 준비할까

최근 신입보다 경력이나 경험을 중시하는 채용 트렌드에 따라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10년 이상의 취업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과연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최근 여러 언론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가 점점 더 심해진다는 보도와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의 젊은 세대는 취업의 목표를 무조건적으로 대기업으로 잡고 있다고 한다. 몇 년 전 화제가 되었던 웹드라마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해서 ‘X소’라는 멸칭(蔑稱)을 쓰기도 했으며, 각종 취업게시판에는 중소기업에서 험한 경험을 했다는 후기도 큰 관심으로 공유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신입보다는 경력이나 경험을 중시 여기는 채용 트렌드에 따라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10년 이상의 대기업 취업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도 한다. 과연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필자도 중기업의 대표이사로 안타깝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중소기업에 비해서 대기업은 당연히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현실적으로 그것들을 하나하나 따져보도록 하자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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