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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섭 대표 월간 인재경영(25. 02) 기고] 영화 'Up In The Air' 속 빙햄을 통해 본 HR의 본질

2025년 2월 5일
1분 분량

HR을 주제로 이런저런 컨설팅을 하다 보니 종종 인사 업무를 보는 후배들이나 인사 분야로의 커리어를 꿈꾸는 새내기들로부터 다양한 질문을 받곤 한다.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데 어느 대학에서 공부하는 게 좋을지, HR 경력을 쌓기에 좋은 회사는 어디인지와 같은 큰 틀의 고민부터, 인사담당자에게 유용한 책이나 영상 콘텐츠 추천, 혹은 실천할 만한 좋은 습관에 대한 조언까지 그 내용의 깊이와 주제가 다양하다. 교수나 학자가 아니기에 지나치게 교과서적이거나 학술적인 콘텐츠보다는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자료를 추천하는 편인데, 특히 요즘은 책보다 유튜브에서 유익한 채널이나 영상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아 이를 추천할 때가 많다.

이번 글에서는 인사담당자라면 한 번쯤 볼 만한 영화 한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의 추천작은 조지 클루니 주연의 ‘Up In The Air’이다. 2009년에 개봉한 고전이지만, 여전히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으로, 가끔 다시 보면서 그 의미를 새롭게 음미하곤 한다. 아무래도 처음 접했을 때보다 인사 업력이 더 쌓이기도 했고 또 그 간의 업계의 변화, 조직문화의 진화가 있어서인지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지는 것 같다. 예전에 가볍게 넘겼던 장면들도 이제는 조금 더 깊게 와 닿는데 특히, 국내의 인사 관련 이슈와 연결지어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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